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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공간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이 마련되어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아라마리나 수상레포츠 체험","강명":"한강","번호":"2"},{"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고려시대부터 시도되어 온 아라뱃길의 꿈을 표현한 아라리움은 여객부두 통합운영센터 1층과 5층에 위치해 있는 아라뱃길 홍보관으로서 갑문, 선박 운항 등을 직접 체험하며, 아라뱃길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1층에는 안내, 로비, 전시공간, 영상관이 있으며, 5층에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아라리움","강명":"한강","번호":"7"},{"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수향3경 시천가람터에 위치한 시천교는 케이블로 지지하는 Extradosed교 형태의 교량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상층으로 올라가 아래뱃길의 전망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시천교","강명":"한강","번호":"8"},{"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아라뱃길의 랜드마크인 아라마루는 전체 구간 중 가장 높은 계양산 협곡구간에 위치한 원형 모양의 전망대이다. 유리로 된 바닥 아래로 펼쳐진 아라뱃길과 반짝이는 조명이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한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아라마루","강명":"한강","번호":"9"},{"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수향5경 수향원에 위치한 계양대교의 교량 하부에는 조명으로 꾸며진 아름다운 보도 공간이 있어 시민들의 주요 산책로이며, 교량의 최상층은 아라뱃길을 한 눈에 담을수 있는 전망대로 활용되고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계양대교","강명":"한강","번호":"10"},{"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아라빛섬은 황혼 무렵 서해의 지는 햇빛을 받아 반짝인다는 의미로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섬세한 공간이다. 섬마을 주변의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공연과 함께 해송으로 우거진 해안림의 산책로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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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는 兩水里를 쓰는데, 이른 아침에 피어나는 물안개, 옛 영화가 얽힌 나루터, 강으로 늘어진 많은 수양버들 등 강가마을 특유의 아름다운 경관으로 인해 웨딩·영화·광고·드라마촬영 장소로 자주 이용되고 있다. 강물과 어우러지는 느티나무 아래에서 한껏 멋을 내고 사진을 찍어보자. 주변에 다산 정약용 유적지와 수상식물 생태공원 세미원이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두물머리","강명":"한강","번호":"16"},{"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이곳에서는 커피의 특징과 역사, 문화 등을 기록한 자료와 유물들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커피 묘목에서 커피 빈을 재배해 따뜻한 커피로 시음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강명":"한강","번호":"17"},{"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영화 속에서 보았던 장소들이 모여 있는 곳. 영상 지원관에서는 영화의 뒷이야기들을 구경하고 감명 깊게 보았던 영화의 음악도 들을 수 있다.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판문점 세트에서는 재미있게 포즈를 취하며 사진도 찍어보자. 촬영소 내 씨네극장에서는 평일 오후 1시30분, 휴일 오후 1시와 3시에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남양주종합촬영소","강명":"한강","번호":"18"},{"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수종사(水鍾寺)는 조안면 송촌리 운길산의 정상 부근에 위치한 봉선사의 말사이다. 광주산맥이 남서로 내려오면서 상서로운 기운이 감도는 운길산은 웅장하지 않지만 그윽함이 감도는 명산이다. 특히 수종사에서 바라본 풍광은 빼어난데 높고 낮은 산봉우리들이 솟아 있고, 한강으로 합류하기 직전의 북한강의 물길이 장관이다. 창건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범우고(梵宇攷)에 의하면 세조가 이 절에 친히 행차하여 땅을 파서 샘을 찾고, 혹은 종을 발견했다고 해서 수종사라 하였다고 전하며 1939년 석조 부도를 중수하면서 1439년(세종 21)에 조성된 부도로 확인되어 조선 초기에 창건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수종사","강명":"한강","번호":"19"},{"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그리스 신전을 연상시키는 건물 외관이 눈에 띄는 라리아에서는 통유리 너머로 남한강의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고 피카소, 구스타프 클림트 등의 미술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영화 <내 남자의 로맨스> 등의 촬영지이기도 하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라리아 레스토랑","강명":"한강","번호":"20"},{"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중미산 천문대는 울창한 숲에 둘러싸여 있어 상쾌한 공기를 맡으며 밤하늘의 별을 감상할수 있는 곳이다. 매주 목~일요일에 천문 영상교육과 8인치 굴절망원경으로 행성과 성운을 관찰해보는 당일 천체관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중미산 천문대","강명":"한강","번호":"21"},{"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해여림이란 '온종일 해가 머무르는 여주의 아름다운 숲'이라는 뜻으로, 해여림식물원은 여주의 유일한 식물원이다. 풀꽃나무, 참살이, 자연환경이라는 주제에 꿈, 희망, 미래, 행복, 보람이라는 이름의 정원이 꾸며져있다. 녹지와 그늘, 연못 등이 조성되어 있어 천천히 둘러보면 2~3시간 정도 걸린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해여림식물원","강명":"한강","번호":"22"},{"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조선 제4대 세종대왕과 소헌왕후 심씨의 합장릉이다. 공원처럼 꾸며놓은 묘역뿐만 아니라 혼천의, 해시계, 자격루 등 세종대왕 시절 만들어진 수많은 과학문화유산이 전시되어 있어 역사 공부하기에 좋다. 매표소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효종대왕릉도 둘러볼 수 있는데, 영릉에서 표를 사면 둘 다 관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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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황포돛배","강명":"한강","번호":"24"},{"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원효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이면서 영릉의 원찰이기도 하다. 극락전 다층석탑, 대장각기비 등 보물들이 많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남한강변에 세워진 다층전탑이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신륵사","강명":"한강","번호":"25"},{"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일반 및 전문가를 위한 도예공방(도자체험실, 흙놀이방, 여주도자견본관 등)과 전통 옹기가마, 한글나라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국내외 작가들의 도자공예품들이 상설 전시되고 있으며, 아프리카 원주민토기에서 도자타일 및 파인 세라믹 나이프까지 다양한 생활도자기의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세계생활도자관","강명":"한강","번호":"26"},{"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목조각 무형문화재인 목아 박찬수 선생의 나무조각 작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불교 관련 조형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야외 전시장은 전시물과 나무, 연못 등이 어우러져 작은 공원을 연상케 하며, 실내 전시장에는 불보살과 나한, 십이지신 등 불교 목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목아박물관","강명":"한강","번호":"27"},{"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명성황후의 생가가 기념관, 감고당과 함께 복원되어 있어 그녀의 파란만장했던 생애와 조선말 정세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황후가 쓴 편지는 물론, 당시 왕실에서 사용하던 물품이나 의상 등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문예관에서는 입체 영화를 상영한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명성황후 생가","강명":"한강","번호":"28"},{"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 명품 할인점이다. 작은 마을을 연상케 하는 탁 트인 공간에 120여 개의 숍이 들어서 있어 색다른 분위기에서 쇼핑을 할 수 있다. 의류는 물론 생활용품과 화장품, 스포츠용품 매장에서 상시로 25~65%가량 할인을 해준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여주프리미엄아울렛","강명":"한강","번호":"29"},{"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중부 내륙 고속 국도 충주 IC에서 나가 그리 멀지 않다. '문화재와 호반 예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1992년부터 중앙탑 주변을 문화사적공원으로 조성하여, 국내 조각가들의 작품 26점을 함께 전시한 충북 최초의 야외 조각 공원. 이곳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국보 제6호인 중앙탑이다. 현존하는 신라 석탑으로는 가장 오래된 석탑이며 충주 지방을 대표하는 문화재이기도 하다. 정식 명칭은 탑평리 7층 석탑이나, 통일신라 당시 나라의 중앙에 세워진 탑이라 하여 중앙탑이라 불린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중앙탑사적공원","강명":"한강","번호":"30"},{"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신라 진흥왕 때 악성 우륵이 가야금을 연주한 곳. 작은 산 아래로 남한강이 흐르는 가운데 기암절벽과 송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치를 뽐낸다. 남한강의 강줄기는 벼랑에 자리 잡은 열두대에서 가장 잘 보인다. 훗날 임진왜란때 신림장군이 왜적에게 크게 패해 자결한 아픈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육각정과 우륵추모비 등을 감상할 수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탄금대","강명":"한강","번호":"31"},{"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길이 464m, 높이 97.5m에 이르는, 소양강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많은 저수 능력을 보유한 댐이다. 이 댐이 생기면서 거대한 충주호가 만들어져 호반의 관광지로 만들어졌다. 봄이면 벚꽃이 만발하여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며 아침이면 물안개가 피어 환상적인 전경을 연출하기도한다. 댐을 내려볼 수 있는 전망엘리베이터와 충주댐 물홍보관을 함께 둘러보면 좋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충주댐","강명":"한강","번호":"32"},{"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충주 여행에서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수안보온천을 빼놓을 수 없겠다. 주변에는 크고 작은 숙소들과 맛집이 있다. 수안보온천은 지하 250~700m에서 용출되는 수온 53℃의 약알칼리성 물로서 몸에 좋은 무기질을 다량 함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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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도담삼봉","강명":"한강","번호":"37"},{"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트래킹하는 기분으로 오를 수 있는 산성이다. 삼국시대에 축성한 것으로 고구려 평원왕의 사위인 온달이 신라군의 침입에 맞서기 위해 쌓았고 이곳에서 전사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길이 922m, 높이 3m의 반월형 석성으로 원형이 잘 보존돼 있는 편이다. 남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성산의 정상부근에 돌로 쌓았는데, 그 정교함에 놀라게 된다. 도담삼봉에서 59번 도로를 타고 영월 방면으로 10여분 가면 온달산성이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온달산성","강명":"한강","번호":"38"},{"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의암호반도로는 일부러라도 돌아가는 것이 아깝지 않을 만큼 드라이브코스로 훌륭하다. 강촌을 지나자마자 오른쪽 길로 빠지면 북한강 상류인 의암댐과 호수가 차례로 모습을 드러내 가던 걸음이 절로 멈춰진다. 진양호나 옥정호처럼 변화무쌍한 맛은 없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곳이다. 조금 부지런을 떨어 새벽녘에 찾는다면 눈부시게 일렁이는 물안개가 마중나와 있을 것이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의암호반","강명":"한강","번호":"39"},{"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의암호반도로를 곧장 내달리면 처음 만나는 곳이 애니메이션박물관이다. 춘천이 애니메이션 도시로 선정되면서 2003년에 문을 연,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최초로 '만화'를 주제로 한 박물관이다. 세계 애니메이션 역사를 필두로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의 변천사, 영사기 발달사, 3D상영관 등을 갖추고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애니메이션박물관","강명":"한강","번호":"40"},{"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춘천인형극장은 애니메이션박물관 가까이에 위치한 신매대교 오른편에 자리한다. 연중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고 있어 평일에 찾으면 한층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바로 옆에 마련된 박물관은 한국을 찾았던 세계인형극단에서 기증한 인형들을 만날 수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춘천인형극장","강명":"한강","번호":"41"},{"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신매대교 너머 사거리에서 직진하면 약 7만 9,339㎡의 드넓은 대지 위에 식물원, 산림박물관, 인공호수, 팔각정, 분수광장 등이 저마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어우러져 있는 강원도립화목원을 만날 수 있다. 나무를 깎고 다듬어 타조, 공룡, 다람쥐 등의 조형물로 탄생시킨 토피어리관은 화목원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인기 높은 기념사진 촬영장소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강원도립화목원","강명":"한강","번호":"42"},{"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오전 10시경까지 소양강 댐 선착장에 이르면 여유 있게 청평사에 다녀올 수 있다. 배에서 내리면 본격적인 청평사 코스가 열린다. 회전문까지는 천천히 걸어도 1시간이면 충분한데 절 자체보다는 절까지 이르는 숲길이 인상적이다. 청평사는 973년 개찰된 천년고찰이자 산사(山寺)의 전형을 갖춘 곳이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청평사","강명":"한강","번호":"43"},{"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막국수체험박물관은 체험과 시식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곳으로 막국수의 고장인 춘천에서 한번쯤 거쳐야 할 박물관이다. 막국수의 유래와 관련 자료, 세계의 메밀 음식 이야기, 제품 판매소체험실 등으로 꾸며져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막국수체험박물관","강명":"한강","번호":"44"},{"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쁘띠 프랑스', 이름 그대로 프랑스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작은 마을로 거제도의 명물인 외도를 설계한 건축가의 작품이다. 둥그런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길이 거미줄처럼 뻗어나가 있고 그길을 따라가면 오르골 하우스도 나오고 기념품가게나 소극장도 나온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쁘띠프랑스(La Petite France)","강명":"한강","번호":"46"},{"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조선 제6대 임금인 단종의 능이다. 단종은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이곳 영월에 유배되었다가 죽음을 맞이한 비운의 왕이다. 사후 59년이 지난 1516년 숙종 때 장릉이라는 묘호를 받았다. 초입에 단종역사관이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장릉(莊陵)","강명":"한강","번호":"47"},{"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청령포는 단종의 유배지로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있고 뒤쪽에 험준한 산줄기와 절벽이 가로막혀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청령포","강명":"한강","번호":"48"},{"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폐교에 만들어 놓은 곤충박물관은 영월의 희귀 곤충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다. 곤충 표본 3천여점과 전문도서 200여점이 전시되어 청소년들이 쉽게 희귀곤충들을 만날 수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곤충박물관","강명":"한강","번호":"49"},{"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지난 2007년부터 신선한 '한우고기'를 값싸게 판매하는 전문 식당가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다하누촌 정육점에서 원하는 부위의 한우고기를 사다 인근 식당에서 조리해 먹는 방식이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다하누촌","강명":"한강","번호":"50"},{"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서강의 끝쪽에 자리잡은 선암마을은 마을 앞에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반도를 꼭 빼닮은 절벽 지역인 한반도 지형이 있어 유명하다. 주천(酒泉)강은 '잔을 대면 술이 솟았다'라는 전설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서강 선암마을&주천강 요선정","강명":"한강","번호":"51"},{"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법흥사는 신라시대 때 지장율사가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하고 창건한 적멸보궁이다. 때문에 법당 안에는 부처의 삼존불이 없고 뒤쪽으로 뻥뚫린 창만 하나 나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법흥사(法興寺)","강명":"한강","번호":"52"},{"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동강사진박물관은 2002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동강사진축제에 참여한 작가 및 '동강사진상' 수상작가들로부터 기증받은 사진작품, 강원다큐멘터리 사진사업 관련 사진작품과 영월군민의 기증 사진 등 약 800여점의 사진과 130여점의 클래식 사진기가 전시되어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동강사진박물관","강명":"한강","번호":"53"},{"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평창에서 이어지는 서강과 정선에서 이어지는 동강은 영월읍에서 합류하여 남한강을 이룬다. 동강은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될만큼 원시 자연의 생태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자연의 신비감을 더해준다. 영월에서 단양까지 이어진 도로는 남한강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환상적인 드라이브코스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동강과 남한강","강명":"한강","번호":"54"},{"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고씨동굴은 무려 4억 5천만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620m까지만 개방하고 있다. 주굴의 길이는 950m이고 지굴을 합하면 3.4km에 달한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고씨동굴","강명":"한강","번호":"55"},{"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김삿갓의 문학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이곳에서 매년 김삿갓 문화축제가 열린다. 그의 업적을 기리는 시비와 문학의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김삿갓 유적지","강명":"한강","번호":"56"},{"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퇴락한 록가수(박중훈)와 그의 매니저(안성기)의 가슴 훈훈한 스토리를 담아 인기를 끌었던 영화 <라디오스타>. 영월역 주변의 재래시장에서 차로 5분만 가면 영화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영화<라디오스타>무대","강명":"한강","번호":"57"},{"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별마로 천문대는 봉래산 정상에 세워진 국내 최대의 시민 천문대이다. 가장 앞선 천문시설로 천체 관측, 유성우, 일식, 월식 현상을 수시로 관측할 수 있으며 주돔을 비롯해 전시실, 시청각교재실, 천체투명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봉래산 별마로 천문대","강명":"한강","번호":"58"},{"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정선읍 북평면에 위치한 항골계곡은 해발 1,170m의 백석봉이 우뚝 서 있고 옆으로는 상원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장관을 이룬다. 항골계곡은 경치뿐만 아니라 소망탑이라는 180여개의 옹기 항아리와 돌탑으로 더욱 유명해졌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향골계곡","강명":"한강","번호":"59"},{"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이전까지 '동면'으로 불리던 화암(畵巖)면은 '그림 같은 바위'를 뜻하는 화암면으로 변경되었다. 화암이라는 이름이 말하듯 이곳에는 화암동굴, 화암약수, 몰운대 등 바위와 관련된 관광명소가 많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화암 국민관광지","강명":"한강","번호":"60"},{"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민둥산(1,118.8m) 등산로 초입은 소나무 관목과 잡목이 무성하지만 7부 능선을 넘으면, 정상에는 나무를 찾아보기 힘든 완만한 구릉지대로 억새만 지천으로 널려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남면 민둥산","강명":"한강","번호":"61"},{"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하이원 리조트는 사계절 가족형 종합리조트로 특1급 호텔과 카지노, 테마파크 그리고 환상적인 공연과 볼거리들이 함께 하는 곳이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하이원 리조트","강명":"한강","번호":"62"},{"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남한강의 발원지이자 정선의 끝자락에서 만나게 되는 태백. 탄광촌이 거의 사라진 지금, 예전의 영화는 없지만 자연만큼은 그 아름다움을 여전히 자랑한다. 낙조와 일출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태백산과 남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는 각광받는 여행지다. 태백산에는 단군조선시대 구을 임금이 쌓았다는 천제단이 있다. 태백시내 중심부에 있는 황지연못은 1일 5,000톤의 청정한 지하수가 용출된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태백 검룡소","강명":"한강","번호":"63"},{"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무형문화재 제112호 주철장 기능보유자인 원광식 씨가 복원한 상원사종, 성덕대왕신종 등 200여 점의 국내 범종을 시대별로 볼 수 있는 곳이다. 범종 제작과정을 보여 주는 실물 모형의 인형, 문양 탁본체험장, 영상실, 세미나실 등이 갖춰져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진천 종박물관","강명":"금강","번호":"64"},{"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김유신이 태어난 곳이 진천이다. 그리고 길상사는 바로 그의 영정을 봉안한 사당이다. 사당 자체는 규모가 크지 않고 아담하지만,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조경을 잘해놓아 매우 운치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길상사","강명":"금강","번호":"65"},{"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보련산 자락에 있는 사찰로 1996년 고려시대 절터로 전해지는 곳에 비구니스님인 지광, 묘순, 능현스님이 창건하였다. 대목수 신영훈을 비롯한 여러 부문의 장인들이 참여했으며 강원도 소나무를 사용해 못을 전혀 치지 않는 전통방식 그대로 지어졌다고 한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보탑사","강명":"금강","번호":"66"},{"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고려 초기에 축조되어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로 알려져 있다. 그 모양이 지네가 꿈틀거리는 형상을 닮았다 하여 '농다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진천농다리","강명":"금강","번호":"67"},{"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저수지를 따라 도는 호반길이 낭만있다. 농다리에서 그리 멀지 않아 함께 연계해서 둘러보기 좋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초평저수지","강명":"금강","번호":"68"},{"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운보 김기창 화백이 1984년부터 2001년 작고할 때까지 생활했던 곳이다. 약 8만3,000m²의 대지에 운보의 집을 비롯하여 운보미술관, 수석공원, 조각공원, 운보의 묘 등이 자리 잡고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운보의 집","강명":"금강","번호":"69"},{"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산성 입구에는 매월당 김시습이 상당산성을 거닐고 읊은 시가 씌어 있다. 그가 얼마나 이곳에서 큰 감명을 받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상당산성은 백제시대 토성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상당산성이라는 이름은 백제의 상당현에서 유래한것으로 알려진다. 탐방코스는 경사가 평탄하고 길이 험하지 않아 가볍게 걸을 수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상당산성","강명":"금강","번호":"70"},{"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구텐베르크 활자보다 78년 앞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일명 직지)을 인쇄한 청주 흥덕사지에 들어선 고인쇄관련 전문박물관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물 내에 신라, 고려, 조선시대의 목판본, 금속활자본, 목활자본 등의 고서와 흥덕사지에서 출토된 유물, 인쇄기구 등 650여 점이 보존, 전시되어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청주 고인쇄박물관","강명":"금강","번호":"71"},{"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고려 광종 13년에 지어진 용두사는 고려 말 잦은 전쟁과 난으로 사라지고 지금은 철당간만 남아 있다. 당간이란 절에서 기도나 법회 등의 의식이 있을 때 그 입구에 당이라는 깃발을 다는데 쓰이는 장대를 이르는 말이다. 이 당간은 밑받침돌인 대석과 당간을 버티고 있는 당간지주 두 기둥까지 온전히 남아있으며 국보 제41호로 지정되었다. 특히 세 번째 당간표면에 철당간을 세우게 된 동기와 과정 등이 기록되어 있어 역사적으로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용두사지철당간","강명":"금강","번호":"72"},{"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청주의 관문인 진입로 가로수 길은 경부고속국도 청주IC에서 가경천 죽천교까지 6km에 걸쳐 1,600여 그루의 플라타너스가 마치 터널을 이루듯 장관을 연출하고 있어 전국의 진입로 중 가장 아름답고 운치있는 곳으로 꼽힌다. 영화 <만추>와 드라마 <모래시계>의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청주가로수길","강명":"금강","번호":"73"},{"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대청댐 건설로 수몰된 4개 군 11개 면에 있던 유물을 한자리에모아 놓았다. 단지 내에는 문의면 가호리에 있던 고인돌을 비롯해 옛 문의현 객사인 문산관, 충북문화재로 지정된 민가와 대장간 등을 복원했다. 문화유물전시관과 대청호미술관도 둘러볼 만하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문의문화재단지","강명":"금강","번호":"74"},{"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법주사의 말사로 백제 전지왕 때인 407년에 창건하고 665년 원효대사가 중창하였다. 대웅보전과 용화전, 삼성각, 요사 등이 들어서 있으며 시원하게 펼쳐진 대청호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있는 전망 포인트이기도 하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현암사","강명":"금강","번호":"75"},{"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높이 72m, 길이 495m, 체적 123만 4,000㎥의 다목적댐으로 청원군 하석리와 대전시 신탄진동 사이의 금강 본류를 가로지른다. 3개의 보조댐이 있는 본댐과 조정지댐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망대인 팔각정휴게소에 오르면 대청호의 아름다운 모습이 넓게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잘 관리된 잔디광장과 주변의 매운탕이나 장어구이 등 맛집을 찾는 이들도 많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대청댐","강명":"금강","번호":"76"},{"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2004년 문을 연 대청댐 물문화관은 대청댐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고 물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제 1전시관, 대청호와 금강에 사는 생물의 서식 환경을 소개하는 제 2전시관, 대청댐 건설로 인해 사라진 대청호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기록,재현하는 제 3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대청댐 물문화관","강명":"금강","번호":"77"},{"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1920년대 자연 분출되는 온천을 개발하면서 본격시대가 열렸다. 수온이 42~65 ℃로 높은 것이 특징이며 피부병, 위장병, 관절염, 신경통, 당뇨병, 부인병, 두풍(頭風)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대전 유성온천","강명":"금강","번호":"78"},{"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계룡갑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계룡산을 대표하는 사찰이다. 백제시대에 창건되어 통일신라 때에는 화엄종 10대 사찰 중 하나였을 정도로 융성했던 곳이다. 갑사에서 지나치면 서운한 곳이 바로 전통찻집이다. 친일귀족 윤덕영의 별장이었던 곳을 찻집으로 운영하고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갑사","강명":"금강","번호":"79"},{"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1993년 입주를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명맥을 잇고 있다. 분청사기에 관심이 많은 일본인들 사이에서 더 유명한 곳으로 계룡산 자락 오솔길을 따라 자리한 공방을 차례차례 구경하는 재미가 꽤나 쏠쏠하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계룡산 도예마을","강명":"금강","번호":"80"},{"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중요 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 인당 박동진 선생의 생가터에 마련된 전수관이다. 서편제와 동편제가 있듯이 공주는 소리로 치면 중앙인 중고제에 속한다. 그리고 중고제의 중심엔 박동진 선생이 있다. 현재 전수관을 비롯해 기념관 등이 세워졌는데 일반인들도 간단한 체험을 할 수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박동진 판소리전수관","강명":"금강","번호":"81"},{"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공주의 백제 문화재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공주 지역의 백제 문화재를 보존하기 위해 만든 공주고적보존회를 모태로 1940년 공주사적현창회(公州史蹟顯彰會)를 결성하여 조선시대 관아 건물인 선화당(宣化堂)에서 박물관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1946년 국립박물관 공주분관을 거쳐, 1975년 국립공주박물관으로 승격되었다. 발굴 문화재의 보존과 국민들에게 폭 넓은 문화 체험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기 위해 2004년 5월 공주시 웅진동에 박물관 건물을 신축하여 이전되었다. 공주를 비롯한 충청남도 북부 지역에서 출토된 중요 유물을 보관,전시하고, 유적 발굴 조사 등을 통한 학술 연구 활동을 수행하는 한편, 역사 문화 특강, 박물관 문화 강좌, 박물관 공예 교실 등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평생 학습 기관으로서의 사업과 업무를 수행한다. 공주를 비롯한 충청남도 북부 지역에서 출토된 문화재를 안전하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보관,관리하고 있으며, 그 중 학술적 가치가 높은 중요 유물은 관람객과 전문 연구자들이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하고 있다.또한 유적 발굴 조사, 해외 문화재 조사 등을 통한 학술 연구 활동도 실시하고 있으며 국외 소재 백제 문화재 조사 사업을 통해 일본에 분포하고 있는 백제 문화재에 대한 조사를 연 1회 실시한다. 유적과 함께 하는 역사 문화 특강, 박물관 문화 강좌, 엄마와 함께하는 박물관 공예 교실 등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국립공주박물관","강명":"금강","번호":"82"},{"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백제 고유의 건축양식을 보여주는 곳이다. 낙화암을 비롯해 백제여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은 고란사, 군창지 등의 유적이 남아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부소산성","강명":"금강","번호":"83"},{"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약 15분 정도 운항하는 짧은 코스이지만 강 한가운데서 낙화암, 고란사 등 산성을 감상할 수있다. 유람선은 탑승객이 7명이상, 황포돛배는 30명 이상이어야 한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백마강유람선","강명":"금강","번호":"84"},{"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6세기 중엽 백제가 지금의 부여인 사비성으로 천도하면서 창건한 정림사터에 남아있는 석탑이다. 익산 미륵사지석탑과 함께 유일한 백제시대 석탑이자 우리나라 석탑의 시조라 할 수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정림사지 오층석탑","강명":"금강","번호":"85"},{"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부여의 백제 문화재를 다수 보유하고있다. 1929년 부여고적보존회(扶餘古蹟保存會)가 발족되어 옛 객사 건물에 백제관(百濟館)을 개관하면서 박물관으로 발전하였다. 1939년 4월 일제 총독부박물관 부여분관(扶餘分館)이 되고, 1945년 8.15광복과 함께 한국의 국립박물관 부여분관이 되었으며 1975년 국립부여박물관으로 승격하고 1993년 8월 현재의 건물로 이전되었다. 2002년 1월 현재 1만 30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였으며, 그 중 1,00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건물 설계 당시 한국의 전통양식을 도입하여 8각형의 중정(中庭)을 중심에 두고 상설전시실인 선사실, 역사실, 불교미술실과 야외전시실을 배치하였으며 선사실에는 부여지방을 중심으로 충남지역에서 출토된 청동기시대와 철기시대 유물들을, 역사실에는 사비시대의 백제 유물과 삼국시대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불교미술실에는 사비시대 백제의 불교미술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야외전시실에는 불상과 석탑 등의 조각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국립부여박물관","강명":"금강","번호":"86"},{"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경주 안압지보다 40년이나 앞서 생긴, 백제의 건축기술을 잘 말해주는 곳이다. 3만3,000㎡규모의 연못 한가운데 포룡정이라는 정자가 그림처럼 떠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궁남지","강명":"금강","번호":"87"},{"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옛날 중국의 지안이라는 명승이 절에 세워진 석조미륵보살입상을 보고 마치 촛불을 보는 것같이 미륵이 빛난다하면서 예배하였다. 이런 연유로 관촉사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이곳에는 보물 9호인 석등을 비롯하여 오층석탑과 배례석이 보존되어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관촉사","강명":"금강","번호":"88"},{"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충남에서 예당저수지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저수지이다. 일제강점기인 1944년 농업용 저수지로 처음 만들어졌다. 충청도의 유명한 논산평야, 강경평야에 물을 대는 것이 바로 이 탑정호이다. 탑정호는 물이 맑고 깨끗하여 잉어, 쏘가리, 메기 등 담수어족이 풍부하고, 논산8경 중 제2경에 속하며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탑정호","강명":"금강","번호":"89"},{"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군지계곡, 수락폭포, 마천대 선녀폭포, 낙조대, 수락계곡 등 다양한 볼거리와 비경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수락계곡은 삼복더위에도 냉기가 감도는 계곡으로 1km 정도의 깎은 듯한 절벽과 기암괴석의 절경은 한 폭의 산수화처럼 아름답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대둔산","강명":"금강","번호":"90"},{"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평양, 대구시장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시장의 하나로 꼽혔던 곳이다. 역사적으로 의미 깊은 건물과 장소가 곳곳에 남아있다. 또한 강경은 조선시대부터 전국 최대의 젓갈 주산지였다. 한양 마포나루에 젓갈을 대던 전국의 포구 중 강경이 가장 컸다. 한국인이 먹는 젓갈의 60% 이상이 이곳을 거쳐 간다고 알려졌다. 또 매년 김장철을 앞두고 강경발효젓갈축제가 개최돼 매년 100만 명 이상 관광객이 이곳을 찾아온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강경포구 & 젓갈시장","강명":"금강","번호":"91"},{"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한산모시와 관련된 고대부터 근ㆍ현대적 자료를 집대성한 박물관이자 우리 전통 천연섬유의 우수성과 역사성, 문화적 가치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모시풀을 처음 발견했던 건지산 기슭에 모시각, 전통공방, 전수교육관, 토속관 등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어 직접 한산모시를 체험할 수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한산모시관","강명":"금강","번호":"92"},{"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한산모시관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서천을 대표하는 장인들의 생애와 활동을 소개하는 공간이다. 한산 소곡주장 우희열, 대목장 정영진, 부채장 이한규, 바디장 구진갑 선생 등 서천 무형문화재를 한 곳에서 살펴볼 수 있다. 백제가 멸망하자 유민들이 흰 소복을 입고 술을 빚었다하여 소곡주라는 이름이 붙은 가장 오래된 전통주 한산소곡주를 시음할 수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무형문화재복합전수관","강명":"금강","번호":"93"},{"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금강하굿둑 부근에 자리한 우리나라 4대 갈대밭 중 하나로 면적이 19만 8,000㎡에 달한다. 옛날 신성리 주민은 갈대로 빗자루를 만들어 쓰기도 하고 장에 내다 팔기도 했을 정도로 이 일대 갈대는 질이 좋다. 이곳에서 영화 <공동경비구역JSA>를 촬영하기도 했다. 서천은 갈대 숲이 많은 고장으로 주로 습지나 갯가, 호수 주변에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 갈대의 특성을 보면 서천의 자연환경을 가늠할 척도가 되는 좋은 예로 200리 서천 해안을 따라 어촌과 갯마을 구석 구석, 갈대가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갈대밭 중 갈대 숲이 많아 철새들의 서식장소로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금강하구둑 언저리에 위치한 신성리 갈대밭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 갈대 7선으로 꼽히고 있으며, 각종 교육기관의 자연학습장으로, 전국 사진작가들의 촬영 장소로 유명하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서천 신성리갈대밭","강명":"금강","번호":"94"},{"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금강연안의 홍수 조절과 공업용수 공급을 위해 1990년 완공한 하굿둑으로 충남 서천과 전북 군산을 잇는다. 상류에는 갈대숲이, 뒤편으로는구릉지가 펼쳐져 있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겨울철에는 고니와 청둥오리, 세계적인 희귀조인 검은 머리물떼새와 검은머리갈매기 등이 서식해 탐조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금강하굿둑","강명":"금강","번호":"95"},{"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철새뿐만 아니라 새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곳이다. 11층 높이의 국내 최대 규모의 조망대로 1층에는 상설전시관, 2층에는 동물표본실, 수족관들이 마련되어 탐조철이 아니어도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다. 11층 조망대에서는 망원경을 통해 철새를 관찰할 수 있으며 매년 12월에는'세계 철새관광 페스티벌이 열리기도 한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금강철새조망대","강명":"금강","번호":"96"},{"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군산을 배경으로 한 <탁류>, <레디메이드 인생>, <태평천하> 등 시대상을 반영한 작품을 많이 남긴 백릉 채만식의 기념관이다. 그의 작품 속에 나온 군산의 옛 모습과 다작 작가로도 유명했던 그의 작품들, 생전에 입던 옷이나 물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채만식문학관","강명":"금강","번호":"97"},{"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영화 <장군의 아들>과 <타짜>의 촬영장소로 일제강점기 때 포목업으로 큰 돈을 번 히로쓰의 집이었다. 2005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히로쓰가옥","강명":"금강","번호":"98"},{"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조계종 24교구 선운사 말사이며 국내에 남아있는 유일한 일본식 사찰이다. 불상은 한국식으로 바꿨지만 대웅전 등은 에도시대의 건축양식이 그대로 남아 있다. 동국사는 고은 시인이 출가한 사찰로도 알려져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동국사","강명":"금강","번호":"99"},{"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자연의 바람으로 발전기를 돌려 에너지를 얻는 풍력발전기가 많이 설치되어 있는 단지로 풍광이 수려해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나 연인들이 많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비응도 풍력발전단지","강명":"금강","번호":"100"},{"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무주향교는 조선 초기에 공자와 그의 제자들, 우리나라 18선현을 모시고 지역의 선비들에게 유교의 경전과 도덕 규범을 가르치기 위해 세워진 교육기관이다. 현재는 석전대제 체험, 혼례복 입어보기, 전통놀이 체험, 가훈쓰기 체험 등 지역 전통문화 체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무주향교","강명":"금강","번호":"101"},{"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이곳은 곤충박물관과 천문과학관, 반딧불이 자연학교, 숙박시설 등이 마련된 열린 체험학습 공간으로 가족나들이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특히 곤충박물관은 반딧불 이외에도 희귀 곤충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전시공간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 제격이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반디랜드","강명":"금강","번호":"102"},{"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무주구천동 33경 중 제1경인 나제통문은 설천면 두길리 신두(新斗)마을과 소천리 이남(伊南)마을 사이의 암벽을 뚫은 통문이다. 이곳 설천면은 옛날 신라와 백제의 경계이기도 해 한반도남부의 동서문화가 교류하던 관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왔다. 봄철 나제통문에서 시작되는 구천동 벚꽃길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나제통문","강명":"금강","번호":"103"},{"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37번 국도와 나란히 펼쳐지는 24km의 무주구천동 계곡 구간은 빼어난 풍경으로 유명하다. 전북과 경남에 걸쳐 있는 덕유산 북쪽 사면에서 발원하는 계곡으로 무주구천동 33경 중 제 1경인 나제통문에서 덕유산 정상을 지나 경남 거창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때묻지 않은 자연과 유구한 역사의 흔적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무주구천동","강명":"금강","번호":"104"},{"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스키장, 승마장, 테니스장, 골프장, 스파시설, 숙박시설, 놀이동산 등이 모여 있는 종합레저단지이다. 특히 스키장은 슬로프가 30면에 달하며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잘 되어 있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무주리조트","강명":"금강","번호":"105"},{"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적상산성의 유일한 사찰인 안국사는 금산사의 말사이다. 고려 충렬왕 3년인 1277년에 월인화상이 지었다고 전해지며 1592년 임진왜란과 1597년 정유재란 때 승병들의 거처로 쓰이기도 했다. 이후 광해군 때 사고*를 증축하여 이듬해에는 조선왕조실록과 선원록을 보관하고 승병을 두어 지키게 했는데 이때 안국사라는 이름이 붙었다. * 사고 : 역사 기록을 보관한 창고. 역대 왕의 실록을 비롯한 국가의 중요 문헌, 서적, 기록을 보관해 두는 곳. 사고는 한양의 춘추관을 비롯해 충주, 성주, 전주의 4곳이 있었는데, 임진왜란으로 모두 불타고 전주의 사고만이 유일하게 보존되었음.","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안국사","강명":"금강","번호":"106"},{"검색결과유형":"명소","소개내용":"아라마리나는 한강과 서해를 이어주는 경인아라뱃길의 복합레저시설로, 수상 136척, 육상 58척의 요트를 수용할 수 있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마리나이다.","검색결과구분코드":"02","제목":"아라마리나","강명":"한강","번호":"1"}],"status":"OK"}